최준호(Jack Choi)는 AEO 대행사 티핑포인트의 대표입니다. 경인일보·뉴스토마토에서 IT·경제를 취재한 전문기자 10년, IT 전문 미디어 아웃스탠딩 공동창업·편집장(M&A 엑싯), 온다(ONDA) 언론 PR·Owned Media 총괄을 거쳤습니다.
미디어를 직접 만들고, 키우고, 팔아 본 사람입니다. 현재 전문 PR펌 바다와하늘처럼(LIKE BAHA)의 각자 대표를 겸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브랜드가 AI 답변에 등장하게 만드는 AEO, 그 답변의 근거가 되는 언론 PR, 그리고 기업 안쪽의 일하는 방식을 AI로 다시 짜는 AX입니다.
어떤 보도자료가 기사가 되고 어떤 보도자료가 휴지통으로 가는지 — 받는 쪽에 10년 있었기 때문에 압니다.
경인일보와 뉴스토마토에서 IT·증권·경제를 취재했습니다. 이후 IT 전문 미디어 아웃스탠딩을 공동 창업해 편집장을 맡았고, 미디어 스타트업으로는 드문 M&A 엑싯까지 경험했습니다. 취재하는 쪽에서 만드는 쪽으로 건너온 뒤에는 온다(ONDA)에서 언론 PR과 Owned Media를 총괄했고, 팝업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채널을 직접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대행사의 주니어 AE가 아니라 기사를 골라 본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합니다. 그래서 안 되는 아이템은 계약 전에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되는 아이템은 기사가 되게 만듭니다.
AI가 브랜드를 답에 올리는 근거 중 가장 강한 것이 언론 기사입니다. AI는 자기가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제3자 문서를 우선해서 인용하고, 그 목록의 맨 위에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가 없으면 AI의 답에 회사도 없습니다.
그런데 기사는 돈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기자와 데스크가 판단합니다. 무조건 몇 건을 보장한다고 약속하는 곳을 오히려 조심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티핑포인트가 하는 일은 기사가 되는 아이템을 고르고, 그 기사를 AI가 인용하는지까지 측정하는 것입니다. 앞쪽 절반은 기자 10년의 판단이고, 뒤쪽 절반은 RANKO AEO Engine™의 실측입니다. 두 개를 함께 하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AEO와 언론 PR 말고 하나를 더 합니다. 기업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로 다시 만드는 AX입니다. 개발 파트너와 팀을 이뤄 직접 짓습니다.
국내 최상위권 인쇄·제조 기업에서는 현장의 생산·매출 데이터를 ERP와 붙여 30분마다 최신화되는 대시보드로 만들었습니다. 비즈니스 제트 항공 서비스 기업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인계했고, 지금은 콘텐츠·인플루언서 플랫폼을 4개월 일정으로 짓고 있습니다. 자문서를 넘기고 빠지는 컨설팅이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붙이는 데까지 갑니다.
이 일이 AEO와 따로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업 바깥에서 AI가 그 회사를 뭐라고 답하는지 만들려면 안에서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안을 AI로 뜯어고쳐 본 경험이 밖에 내놓을 문서의 밀도를 만듭니다.
| 2025 ~ | 바다와하늘처럼(LIKE BAHA) 각자 대표 — 전문 PR펌 |
|---|---|
| 2020 ~ | 티핑포인트 대표 — AEO(답변엔진최적화) · 측정되는 PR · 기업 AX |
| 2021 ~ 2024 | 온다(ONDA) CEO Staff — 언론 PR · Owned Media 총괄 |
| 2015 ~ 2020 | 아웃스탠딩 공동 창업 · 편집장 — IT 전문 미디어, M&A 엑싯 |
| 2008 ~ 2015 | 경인일보 · 뉴스토마토 IT / 증권 / 경제 취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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